원하지만 원치않던 막콘의 날이 왔어요. 앵콜의 앵콜콘 뭐 그런거 없나요?
오늘은 솔플이여서 인증샷울 못찍을 줄 알았는데, 지나가던 솔플 아미분과 서로 찍어줬어요 오늘은 두 종류의 슬로건을 받았어요. 어제는 BT21 망이 조교님 데려왔으니까 오늘은 특급전사 우떠 조교님과 함께합니다.
오늘은 개인적으로는 중콘보다 덜 더웠어요. 오늘도 우리 킹갓제네럴 어거스트디님의 사랑과 자비로 핸드볼경기장에서 편하게 대기했어요.
여기서 너무 당황스럽고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.. 제가 2:30에 도착해서 본인인증을 하러 갔는데 인터파크티켓 앱에서 모바일 티켓의 바코드가 안뜨는거에요..
스탭분께서 티켓앱이냐고 물어보고는 인터파크앱을 깔아보라고 하는데..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인터넷도 잘 안터지고..ㅠㅠ 결국 다른 스탭분이 와이파이 연결해주셔서 겨우 다운받아서 바코드 보여드렸어요.
근데 오늘은 저 같은 분들 많았던것 같아요ㅠㅠ 저처럼 뒤로 빠져서 다 막 식은땀 흘리면서 뭐 하고 계시는 분들 많았어요. 마음같아선...